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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October 6, 2012

[VIDEO] JUNG SO MIN ON FINAL EPISODE MBC "STANDBY" SITCOM



Credit Video Uploaded by:
 jeanneth0316 from SimplySoMinblog







[PHOTO] CUTE JUNG SO MIN FOR HER NEW DRAMA "WE CAN GET MARRIED"



MM's role in "We Can Get Married" as Hyueyun....

“In the next drama MM will be acting as a 28 year old bride-to-be, In a interview MM said "to give a more mature appearance a hair fringe is cut to change her image " 

But for me she  still  looks so cute with her bangs   ^_^


Credit: Human1981








[FANART] "WE CAN GET MARRIED" DRAMA


Credits: 
¢小洛 from HyunMin Baidu And Human1981































[ARTICLE] JTBC RELEASE TEASER TRAILER "WE CAN GET MARRIED"



Hope someone can translation this article too, soon.... ^^


Credits: 



JTBC 월화미니시리즈<우리가 결혼할 있을까>( 극본 하명희 / 연출 김윤철이하 .. )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낯익은 배경음악과 함께 라디오 방송 녹음장면으로 시작되는 티저 예고편은 강석우가 DJ 등장해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한다. 실제로 강석우는 가수 양희은과 함께 MBC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강석우입니다> 진행하고 있는데다 배경음악 또한여성시대 대표음악인지라 마치보이는 라디오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티저 예고편을 통해 베테랑 DJ로서의 면모를 보여준 강석우는 드라마 <..>에서 이미숙의 예비사돈 동건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드라마의 스토리를 담고 있는 사연은 결혼을 앞두고 있는 주인공 혜윤(정소민 분)이 예비남편 정훈(성준 분)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엄마 들자(이미숙 분)로 인해 고민하는 내용이다. 심각한 고민을 담고 있는 사연과 반대로 예고편은 전체적으로 명랑만화를 연상케 하는 아기자기한 애니메이션 효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정훈이 혜윤에게 프러포즈하는 모습부터 예비사돈 들자와 은경(선우은숙 분)의 대립을 담으며 ‘이런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요’로 마무리되는 사연은 드라마 안에서 정훈과 혜윤이 ‘결혼’ 을 결심하면서 겪게 되는 갈등을 예고하였다. 중간 중간 극중에서 딸의 결혼을 반대하는 이미숙의 버럭 연기도 드라마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각기 다른 네 커플의 결혼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 결혼에 대해 통찰하는 JTBC새 드라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는 결혼식을 100일 앞둔 예비 신혼부부 혜진, 정훈과 그의 가족들,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다양한 커플들의 결혼 이야기를 통해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을 세밀하게 보여주면서 ‘결혼을 준비한다는 것은 결혼식과 혼수 준비가 아닌 함께 할 미래를 준비 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드라마로 10월 29일에 방송될 예정이다.

[유니온프레스=이명진 기자]

[ARTICLE] JUNG SO MIN INTERVIEW FROM STAR



This is new interview MM in a article, because the article written in Hangul, i just post it with the original language...Just wait someone translation the article again , ok  ^_^

Credit News:


[스타인터뷰] 정소민 "살은 꼭 빼야 하나요?"




"여배우는 살을 꼭 빼야 하나요?"

배우 정소민은 엉뚱한 질문을 던졌다. 차근차근 조심스럽게 이유를 설명했다. 시한부 환자 역할이 주어졌다면 체중 감량은 필요하다. 꼭 그렇지 않다면 몸무게에 지나치게 집착하지 않아도 되지 않느냐는 그의 반문이었다.

정소민은 5일 종방되는 MBC 일일 시트콤 '스탠바이'(극본 박민정 외ㆍ연출 전진수)에서 생활력 강한 소민을 연기했다. 발랄하고 싹싹하지만 마음 한 켠엔 말 못할 짝사랑을 품고 있다. 이면의 깊이는 정소민과 극 중 소민의 공통점이었다.

"'스탠바이' 식구들과 6개월을 함께 했어요. 정말 가족 같아요. 출연진이 모여 있는 카카오톡(스마트폰 메신저) 단체 대화창이 있어요. 안부 묻고 친목을 다지죠. 특히 기우오빠가 힘을 불어넣어주는 역할을 해요."

촬영은 지난달 끝났다. 허전함도 잠시, 정소민은 이달 말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우리 결혼할 수 있을까' 현장에 합류했다. 극 중 정소민은 결혼을 준비하며 혼수와 예물 등 현실에 부딪친다.

"공감이 확 되진 않아요. 그래도 알아두면 좋겠죠? (웃음) 사촌 언니도 지금 결혼 준비 중이에요. 언니에게 소스를 많이 얻고 있어요."

예비신랑 정훈 역은 성준이 맡았다. 앞으로 성준과 작품 내내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그는 벌써 작품이 끝난 후 쓸쓸함을 걱정했다. '스탠바이'에서의 엇갈린 러브라인과는 사뭇 다르다. 실제 연애는 어땠을까?

"일방적인 짝사랑을 해본 적은 없어요. 하지만 만나는 사이에서도 감정의 차이를 느끼잖아요. 내가 더 좋아하는 것 같아 속상하기도 하고, 원하는 것이 얻어지지 않을 때도 있고."

그는 직업상 사람의 심리와 관계를 섬세하게 관찰하는 듯 했다. 소설을 좋아하지만 심리학 관련 책을 찾아보기도 한다고 했다. 배우로서 성실함을 보여주는 대목이었다. 최근에 읽은 책을 묻자 "삶의 교훈이 필요해 갑자기 톨스토이 민화집을 찾아봤다"는 신선한 답이 돌아왔다.

"전 분석하고 공부하고 꾸준히 노력하는 스타일이에요. 상황에 푹 빠져서 연기하는 친구들이 있어요. 그런 집중력과 몰입도가 부러워요. 저 역시 카메라 앞에서 연기하는 배우가 아니라, 실제 그 삶을 사는 인물이 되고 싶어요."



OFFICIAL FACEBOOK "STANDBY" UPDATE PHOTO LAST EPISODE (OCTOBER 5, 2012)


Credits:
MBC 일일 시트콤 스탠바이 (Stand-By)




Caption:

지난 4월 9일 월요일에 첫방송을 했던 스탠바이가 113회로 오늘 마지막회를 방송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연기자와 스태프들 정말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그동안 스탠바이를 사랑해 주시고 시청해주셨던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Translate: 



Standby first aired on Monday, April 9, 2012. Series of daily broadcast  episode 113 have done last week. The actors and the staff has done the best, Thank you for have a lot of hassle. Thank you very much for the audience that have been watching us and loving standby.






[NEWS] SUMMARY OF THE STORY MBC "STANDBY" SITCOM LAST EPISODE


Credits:

ZE:A’s Siwan confesses his feelings for his crush before leaving for America



ZE:A’s Siwan finally confesses his feelings for Jung So Min in a TV sitcom. The last episode of MBC’s daily sitcom Stand By that aired on October 5 featured Si Wan preparing himself to say goodbye to his loved ones before he leaves to study abroad.

He presents Jung So Min with three teddy bears and says, “They are my ‘alter egos.’ They will stay with you and replace my absence.” Each bear has his recorded message, and the last teddy bear says, “I love you a lot, noona.”

Embarrassed and confused, Jung asks, “What is it saying?” and Siwan replies, “I like you a lot noona. I’m not sure if it’s right to confess my feelings at the moment, but my heart wouldn’t change.” Just like that, he manages to confess his feelings like a man before he leaves for America for academic reasons.



[SCREENCAPS] JUNG SO MIN ON MBC "STANDBY" SITCOM EPISODE 113 (Last Episode)



So sad this is last episode of "StandBy"....
I will definitely miss this sitcom, the humor and warmth of the cast's is like a family.
We can't see mm in daily episodes again ... T_T
But don't worried , we can see her new drama "We Can Get Married" later
Can't wait October 29 ....  ^_^

Thank you for All Always sharing....  



Credits:
Babes.chu, Human1981 and Media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