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a bit of news related to kim nam gil 1st Japan event that will be held in january 2013 next year, where our MM become one special guest on the show (Bad Guy Event).
Thank you my friend Junsukono have translate the article ^_^
Tanslate the article
An actor of kim namgil will make the first one step of the
new year in Japan. He'll participating in promotion of "Bad
guys"(2010) which held in three city of nagoya, tokyo and osaka in japan from
January 4th to10th.
He who attracted attention of step after the discharge from
military service in last june.he said hello for the first time as a film maker
He told to fans only by his photograph collection and cable
channel tvN "people inside of beag jiyeong"
A persons concerned told in November 29th that he'll be able
to understand with his fans after a long time
He'll depart from south korea to japan after
broadcasted"can we get married" which is monday and tuesday mini
drama series on JTBC
He always study Japanese so he expect to meet fans. he'll
prepare for return by the beginning of" Backwards Running Man" in
march next year
Credits News: http://sports.hankooki.com/
Translate by: Junsokono
김남길
일본서
새해
첫
발
1월4~10일
도쿄
등서
'나쁜
남자'
프로모션
배우
김남길이 신년의 첫 발을
일본에서 뗀다.
김남길은 내년 1월4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나고야 도쿄 오사카 등 3개 도시에서 진행되는 드라마 '나쁜 남자'(2010) 프로모션에 참석한다. 지난 6월 소집해제 후 행보에 시선이 집중됐던 김남길은 영화제작자로 첫 인사를 건넸다. 화보집 발간과 케이블채널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등 한정된 방송활동으로 간간히 팬들에게 소식을 알려왔다.
한 관계자는 29일 스포츠한국과 전화통화에서 "오랜만에 긴 시간을 두고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나쁜 남자'에서 김남길과 호흡을 맞춘 배우 정소민이 동행한다. 내년 1월3일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종방 직후 일본으로 출국하는 그는 평소 독학으로 일본어 공부를 익혔을 만큼 팬들과의 만남에 기대를 걸고 있다는 전언이다.
김남길은 내년 3월께 '거꾸로 달리는 사나이'(감독 윤재구ㆍ제작 동아수출공사) 촬영을 시작으로 복귀 준비에 나선다.
김남길은 내년 1월4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나고야 도쿄 오사카 등 3개 도시에서 진행되는 드라마 '나쁜 남자'(2010) 프로모션에 참석한다. 지난 6월 소집해제 후 행보에 시선이 집중됐던 김남길은 영화제작자로 첫 인사를 건넸다. 화보집 발간과 케이블채널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등 한정된 방송활동으로 간간히 팬들에게 소식을 알려왔다.
한 관계자는 29일 스포츠한국과 전화통화에서 "오랜만에 긴 시간을 두고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나쁜 남자'에서 김남길과 호흡을 맞춘 배우 정소민이 동행한다. 내년 1월3일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종방 직후 일본으로 출국하는 그는 평소 독학으로 일본어 공부를 익혔을 만큼 팬들과의 만남에 기대를 걸고 있다는 전언이다.
김남길은 내년 3월께 '거꾸로 달리는 사나이'(감독 윤재구ㆍ제작 동아수출공사) 촬영을 시작으로 복귀 준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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